보온병 씻어 두었고
주문한 방석핫팩도 가방에 챙겨 넣고
가서 기부하게 5만원짜리도 찾아두고
사이 사이 먹을 사탕과 초코렛도 사 두었어요.
버틸 수 있을만큼 버티다 와야죠.
우리가 행주산성에서 돌 나르던 여인네 후손 아닙니까?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듯이 악귀 윤가와 쥴리 니들 끝도 곧이다.
앞으로 쥴리와 멧돼지 영화로 또 악귀의 상징이 되리라 예상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06 23:02
보온병 씻어 두었고
주문한 방석핫팩도 가방에 챙겨 넣고
가서 기부하게 5만원짜리도 찾아두고
사이 사이 먹을 사탕과 초코렛도 사 두었어요.
버틸 수 있을만큼 버티다 와야죠.
우리가 행주산성에서 돌 나르던 여인네 후손 아닙니까?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듯이 악귀 윤가와 쥴리 니들 끝도 곧이다.
앞으로 쥴리와 멧돼지 영화로 또 악귀의 상징이 되리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