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끌려내려올판인데
갸가 잠자코 있을리 없죠
유시민말대로 내려올수 있게 길을
터줬어야했는데
일단 내려오게 하고
그뒤에 처벌하는 방법도 있었을텐데
아쉽군요.
조현천이 불러들이고
난데없이 국군의날 급 공휴일 지정하고
야당의원들 몇몇도 눈치를 챈거 같던데..
그래도 계엄을 잘막아낸게
미리 정보를 입수해 대비했던건가도 싶고..
코너에 몰린 사람이
그것도 마가 씌인 것들
2차 계엄도 죽기살기로
밀어부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