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과수원집 딸입니다.
차에서 사과 한상자 내려주는 친구에게 제가 그랬어요.
어머 이거 나무에서 딴거야? (너네 친정에서 네가 딴거야?)
친구. 딴집은 모르겠는데 우리집은 나무에서 따
주차장에서 배꼽잡고 웃다 왔네요.
그러고보니 저는 과일 나무를 한번도 직접 본 적이 없네요.
작성자: . . .
작성일: 2024. 12. 06 20:31
친구가 과수원집 딸입니다.
차에서 사과 한상자 내려주는 친구에게 제가 그랬어요.
어머 이거 나무에서 딴거야? (너네 친정에서 네가 딴거야?)
친구. 딴집은 모르겠는데 우리집은 나무에서 따
주차장에서 배꼽잡고 웃다 왔네요.
그러고보니 저는 과일 나무를 한번도 직접 본 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