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금 여의도로 갑니다.

저는 미국소 집회도, 박근혜 집회도 못갔습니다. 서울에살면서도요.ㅠㅠ

지금 그 마음속 빚을 갚으려고 합니다. 

심지어 국회의사당이 걸어서 가까이입니다.

두껍게 입고 출발합니다.

그동안 수동적이어서 미안했습니다.이제는 가만있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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