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반성을 모르는 놈

한동훈과 면담 후 윤석열은 모두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 흥분한 상태로 경호처 직원들 전부 준비하라고 명령 후 국회로 이동. 뭘 하려고 할지는 아무도 모름. 그래서 국회가 난리 났던 거고 직원들이 뜯어 말린거라고 함.

 

군이 반란을 일으켜 국방부장관의 명령에 불복종하여 계엄에 실패했다고 생각함. 그래서 2차 국민 담화 준비.

담화 내용은 계엄의 정당성 및 군 반란에 대한 고발이었을 것으로 추정. 이역시 대통령실 직원이 말렸다고 함.

 

이미 대통령실 직원이 포기해서 실시간으로 상황을 유출하는거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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