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촉법소년이라 괜찮아요"… 선생님 대신 퇴진 시위 나선 학생들

https://v.daum.net/v/20241206164233076

 

연이어 쏟아지는 속보나 위기현장 기사들에도 마음 다잡으며 내내 괜찮았는데 이 기사 보고는 울컥해서 눈물이 핑 돌았네요....

죄없는 충암고 애들도 등하교길 봉변당하다 결국 교복자율화까지 한다는데,

아무생각없이 안심하고 학교다녀야 할 우리 애들이 선생님 대신에 시위하러 자기들이 나서겠다니....

 

 

박근혜 탄핵할때 길바닥 경험 하고나서 윤석렬이 당선되고는 각오는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어요. 

윤가 탄핵도 하고 위헌정당 해체도 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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