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s 받으려고 전화를 여러번 했는데
그게 녹음이 되어 있더라구요.
재미 삼아 들어봤는데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톤 높고, 상대방 말 자르고, 네네 소리는 엄청 많이 하고 , as 불편을 호소해야 하는거라 그런지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진짜 듣기 싫고 진상같았어요.
이 나이에 말투 고칠 수 있을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06 16:52
요즘 as 받으려고 전화를 여러번 했는데
그게 녹음이 되어 있더라구요.
재미 삼아 들어봤는데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톤 높고, 상대방 말 자르고, 네네 소리는 엄청 많이 하고 , as 불편을 호소해야 하는거라 그런지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진짜 듣기 싫고 진상같았어요.
이 나이에 말투 고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