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들 양심고백

수방 사령관

특전사 사령관

정보관련자들 

전부 양심고백 하네요

제2의 계엄은 좀안심됩니다

한동훈 포함 나ㅇㅇ.조ㅇㅇ.김.ㅇㅇ등등

국힘당 위원들

이게이제 대세입니다

나중 역사에 어떻게 이름이 거론될지.

그때서야 당의 뜻으로 어쩔수 없었다

징징거리지말고  

지금 당신들의 마음한구석 

작은 양심의 소리를 들으세요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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