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생중계]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진우 수방사령관 면담 현장
처음 40명, 순차적으로 출동명령했으나 많이 못갔다고.
110여명 정도
본청은 40여명정도.
현장에 가서 보니 너무 시민이 많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총기를 차에 두고 가라고 했다고,
출입하는 사람 확인하라했다고 함.
현장서 국무부장관 지시 받음.
계엄사령관에게 전화가 와서
수방사령관이 너무 현장이 복잡해 총기 두고 가라고 했다고 하니 ok good이라고 했다고 함
윤가놈이 상황 물어보는 전화했다고 함.
처음엔 이상했으나
윤가놈 계엄선포 보고 위중한 상황이라고 받아들이고
포고령 보고 행동함.
그 당시 장병들은 출동이 헌법 위반인 줄 몰랐을 거라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HQmDIcDCS_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