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그와중에 라방하며 “이제 곧 탱크와 장갑차, 총칼 든 군인들이 나라 지배할 것"이라고 공포감조성하더니
국회가서는 신나게 웃고 있는 장면들 사진으로 몇장 찍혔죠. 투표하고 투표함에서 나오면서도 웃는 얼굴
어제도 행복해하는 사진들 있던데
이재명은 참 투명해요 ㅎㅎ 본인의 감정을 못감추죠.
한동훈은 바로 국회로 달려갔고 윤석열한테 대립각세우고 국민들에게 자기가 책임지고 계엄령 막을거니 안심하라고 하고 , 군인과 경찰은 반헌법적 계엄에 절대 부역하지 말라고 경고했죠.
이번에 한동훈 다시 봤어요. 위기상황에서 침착하고 순발력에 사리판단 잘하고 리더쉽이 보이더군요.
다음 대선은 어차피 민주당에서 대권가져갈거고, 한동훈은 차차기 노려보면 기회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