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밤,새벽 트라우마 생기나봐요.

어제도 12시경 잠자리 들려고 하는데 밤사이 전쟁이나 계엄령 또 내리면 어떡하지..하는 걱정하면서 잠을 설쳤네요.

 윤정신병자 끌어낼때까지 주말마다 또 고생을 해야겠네요. 윤거니 때문에 이게 무슨 고생인지. 2찍이들 반성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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