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앞에서 일본 총리가 자빠지는 몸 개그를 해도 부끄러움이 없는 것들이 일본 우익들이고, 그 일본 우익들이 기르는 개가 국힘같은 한국 친일 수구 세력들이죠.
그런데 주인의 주인인 미국이 오더를 내렸으니 바삐 움직여야죠. 그 미국의 정치적 결정을 이끌어 낸 건, 그 야만의 시간 , 국회를 총칼로부터 지켜낸 시민들과 준석이를 뺀 야당의 힘이었다고 봅니다.
우리는 4.19를 미완의 혁명이라고 부릅니다. 이번에는 그 혁명을 꼭 완성하길 간절히 바라고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