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엄 해제되면 다 해결된거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길거리에 가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정말 민주주의 민자도 모르는 동네친구들
땜에 속상하네요..
정말 군인은 대통령의 사병이 아닙니다.
이렇게 사병부리듯 하는게 내란이고 구테타입니다.
정말 독재로 가고 싶어서 이러는건데
독재면 어때 나만 잘 살면 되지..
그냥 비리해쳐먹고 하는 수준이 아니예요.
당 차원을 떠나서 이건 국힘들 매국의 길로 가는거죠.
새삼스럽지 않게 뻔뻔하게 나가겠다는데
정말 필리핀으로 가는 길을 택하겠다는 거죠.
나라가 엉망진창 되도 나만 아니면 된다. 정말 그렇게 될까요?
12월 3일이나 경술국치의 그날이나 절박한 마음을 다를까요?
밤새 나랑 상관없는일이 있어나보다 하면 되는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