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뉴스공장 류근시인의 시

지금

타는 목마름으로 낭독..

 

눈물이 그치질 않습니다.

 

 

한동훈대표님....잘 하셨어요.

당신의 삶 전체를 통해 가장

가치있는 발언이라고 생각 들어요.

정말 잘하셨어요.

변치 마시고 꼭 지켜서

이 나라에 함께 삽시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