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뉴공 눈물나요

뉴공 늦게 보기시작했는데

말도안되게 빨리 몰려와서 국회앞를 지켜준 시민들 사진,

안귀령이 89년생이라 당연히 누렸던 자유가 선배님들에게 빚진것이다 라고말하며 울컥해서 우는데 

멀리있어 유튜브만보면 맘 졸였던 밤을 보낸 사람으로서 미안하고, 울컥하네요.

이번에 한명한명의 작은 힘이 큰 파도를 만들어낼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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