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일 밤 이후 토막잠만 잔다.
상상한 폭력이 일어 날까?
불안해서...
12.3일 밤 이후 불안해서
깊이 잘 수가 없다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죽기 살기로 이뤄낸 민주주의와
내 가족과 내 이웃들 가슴에
총을 겨누는 모습이 현실이 될까 봐
불안해서..잠을 잘 수가 없다.
빨리 정리 해야 우리가 산다!!!
작성자: 빨리정리하자
작성일: 2024. 12. 06 06:21
12.3일 밤 이후 토막잠만 잔다.
상상한 폭력이 일어 날까?
불안해서...
12.3일 밤 이후 불안해서
깊이 잘 수가 없다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죽기 살기로 이뤄낸 민주주의와
내 가족과 내 이웃들 가슴에
총을 겨누는 모습이 현실이 될까 봐
불안해서..잠을 잘 수가 없다.
빨리 정리 해야 우리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