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가 저런 행동을 절대 혼자 하는게 아닙니다. 지혼자 생각해서 한게 아니에요. 배후에 누군가 뭔가 있습니다.
계엄령의 다음은 전쟁입니다.
한반도에 전쟁나면 누가 제일 좋아할까요?
625때 우리나라의 아픔을 딛고 세계적인 부자나라가 된
어떤 나라가 있죠.
그 나라는 지진으로 핵발전소가 무너져 쉬쉬하지만 국토의 2/3이상이 걍 날라갔습니다 죽은 땅이에요
이나라의 특기는 교묘한 언론 장악입니다
미친듯이 인터넷이나 미디어 방송에 바이럴 풀어서 오히려 전보다 더 젊은이들 사이에 이 나라의 호감도가 올라갔죠
이 나라가 기사회생할 길은 몇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한반도 먹어서 빨대 꽂는거.
이 나라는 우리나라를 점령했었지만 전쟁에 패합니다. 귀국해야겠지만 한반도에서 수탈한 재산이 많은 자들이 많았죠 그들은 재산을 본국으로 들고 갈수 없어서
한반도에 그대로 남는 것을 선택합니다.
그들은 그들 끼리만 무리지어 살았기 때문에 한국땅에서한국인을 한번도 본적 없다는 자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한반도에서 태어나 자란 자들도 많았는데 전쟁에 패한 후 왜 자기들이 살던 곳을 떠나야 하는지 이해못하는 자들도 많았습니다.
그들을 잔류일본인 이라고 합니다
잔류일본인들은 이름을 바꾸고 국적을 바꾸고 한국인처럼 살아갑니다
그 후손들도 마찬가지지요. 하지만 속은 일본인 그대로입니다
그들은 한반도에서 쌓은 부를 토대로 정치 경제 건설 등등 상당수 지배층으로 진출합니다
국적도 한국이고 법적인 한국인이니 문제될 게 없죠
하지만 그들은 언제나 모국인 일본이 잘 되길 바라고
다시 한반도가 일본 손아귀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일본 역시 신친일파 양성에 힘을 쏟습니다
똑똑한 애들을 골라 일본에 유학시키고 장학금을 주며 일본을 위해 일해주는 친일파들을 양성하는 겁니다
이들이 정치계에 진출하면 어떻게 될까요?
일본에 유리한 정책을 펼치겠죠?
그러라고 선거자금 로비도 해주고 밀어줍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만 하면 일본이 우리나라 이상으로 미친듯이 방송하고 관심갖습니다
저는 이게 늘 의아했는데 의문이 풀렸습니다
자기들이 로비한 후보가 되는지 안되는지 얼마나 궁금하겠습니까?
자기나라의 허수아비가 되줄지 아닐지. 명운이 걸린 문제니까요.
우리나라의 근현대 역사는 친일파와의 싸움 한일전
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윤씨가 계엄령을 내릴때 본인 부인과 자신의 부패가 드러나 처벌받지 않을려고 마지막 카드를 쓴 것도 있겠지만
그건 망명하면 그만입니다
왜 이렇게까지 할까요?
왜 우리나라를 1에서10까지 조목조목 망가뜨릴까요?
왜 자국민이면서 나라의 근간을 뒤흔들고 타격을 줄까요?
보수라 함은 자국우선주의 아닌가요?
근데 윤씨는 한번도 우리나라를 우선시 하는걸 본 적이 없습니다.
윤씨집안은 3대째 유명한 친일파 집안입니다.
윤씨 부친은 일본 문부성 장학금 평생 받아온 (이거 받으면 찐 친일파라 보면 됩니다) 자입니다.
저는 윤씨가 뼛속 깊이 친일파라는 사실과
이번 계엄이 깊이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 의심됩니다
앞새 말했듯이 망해가는 일본이 기사회생할 길은 한반도전쟁일으켜 먹는 겁니다
중국도 경계해야 하겠지만 중국은 넓은 땅덩어리를 보유하고 인구도 많고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쉬울 게 없는 나라입니다.
현시점 우리가 제일 경계해야 할 나라는 바로 일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내부에 적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들이 계속 나라발전을 가로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