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우리가 따뜻한 집에서 PD수첩 볼 수 있는 건...

민주당 의원들과 보좌관들의

목숨을 건 국회 사수와

계엄선포 소식을 듣고 달려간

시민들 덕분입니다.

연세 많은 어르신들, 알바하다 뉴스 듣고

달려간 청년..

감사합니다. 정말 큰 빚을 졌습니다.

당신들이

천만 서울 시민들의 목숨을 구하셨어요.

더이상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뜨거운 눈물을 삼키고 

저도 용기를 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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