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들과 보좌관들의
목숨을 건 국회 사수와
계엄선포 소식을 듣고 달려간
시민들 덕분입니다.
연세 많은 어르신들, 알바하다 뉴스 듣고
달려간 청년..
감사합니다. 정말 큰 빚을 졌습니다.
당신들이
천만 서울 시민들의 목숨을 구하셨어요.
더이상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뜨거운 눈물을 삼키고
저도 용기를 내보겠습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2. 05 23:13
민주당 의원들과 보좌관들의
목숨을 건 국회 사수와
계엄선포 소식을 듣고 달려간
시민들 덕분입니다.
연세 많은 어르신들, 알바하다 뉴스 듣고
달려간 청년..
감사합니다. 정말 큰 빚을 졌습니다.
당신들이
천만 서울 시민들의 목숨을 구하셨어요.
더이상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뜨거운 눈물을 삼키고
저도 용기를 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