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이사한 아파트에서 이제껏 커텐을 안하고 사세요
주택에서 하던 커텐은 이 아파트에 맞지않아서
아예 안하셨는데 불면증 있으셔서 시도때도
잠 올때 주무셔야하는데 햇볕 들어올때 힘들어하셔서요
이 집에서도 언제까지 사실지몰라
비싼거 말고 그냥 햇볕가리는 정도면 되는데
(거실과 방 두개)
인테리어 업체에 맡기면 비쌀거같고
엄마가 또 잘살던 때가있어 눈도 높아
허접한건 안되고
셀프로 다신분들 보통 커텐 어디서 사서 다셨는지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