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주공화국을 지키지 않은 자들은 우리의 적입니다.

1. 윤석열 이하 비상계엄 획책해 내란죄를 저지른 범법자들

2. 불가피하지 않은 이유로 국회 계엄해제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내란죄 방조한 국회의원들 (긴박한 계엄당시 국힘당사에 뭉개고 있으며 계엄해제 안건 부결 기다린 국힘 의원넘들과 국회담하나 넘는게 의원체통에 안 맞다는 듯 보좌진이 담넘자는데 핀잔주며 들어가지 않은 이준석)

3.계엄을 위헌이라고 함께 떠들다가 하루지나서 방향틀어 야당 폭거에 저항한 경고였다는 윤석열 입벌구를 측면 지원하는 보수언론과 보수 평론가넘들

 

툭수부대 진입에 맞서

목숨걸고 국회를 지킨 민주시민들과 야당 보좌관들,

체포구금의 위협속에서 신속히 움직여 계엄해제한 야당 의원들과 소수 국힘 의원들. 

이들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으로 존립할 수 있게 하기위한 보루였고 

그들이 특수부대가 본회의장 진입하기 가까스로 십몇분 앞서서 표결한 덕분에 민주공화국을 지켰습니다. 

 

만약 민주공화국의 적인 다수 국힘 정치인 넘들에 의해

탄핵이 부결되어 헌법을 농단한 내란죄 주범 윤석열을 대통령 직에 그냥 놓아둔다면

다시 민주공화국을 지키기 위해

이번주 토요일 온국민이 들고 일어나 저항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민주공화국의 적을 시민의 힘으로 끌어 내리고 "처단"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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