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한번도해본적없고 pt받으면 좋다고해서 거금 100만원주고 20회 pt 끊었어요
Pt강사가 30대초반 남잔데 처음엔 친절하더니 갈수록 태도가 불친절해지더군요
수업시간에 핸드폰보고 옆에 레깅스입은 젊은 여자회원들하고 인사를해요
기구하는데 옆에서 횟수 세는것도 귀찮은지 하나 둘~하다가 갑자기 일곱 이러는거예요
근력운동 배운것도 없고 수업내용이 늘 똑같아요
아령 양손에들고 들었다놨다 하는거
15~16회 됐을때는 환불해도 받을금액이 없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수업시간에 한숨쉬고 인상쓰고 하기싫은티를 팍팍
저보고 20회 수업동안 한번도 펑크를 안내고 시간변경도 안한다면서 회원님은 참 안바쁘신가봐요?
이러면서 비웃더라고요
pt20회 받았는데 뭘 배웠는지 하나도 남은게없고
Pt강사가 너무 양아치에 저질스런 개새끼라는 생각만들어서 허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