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에 튄 '계엄령 불똥'...재계 교류 안 반기는 美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77939?sid=101
계엄령 사태로 인해 혼란해진 외교 관계의 영향이 재계로 직접 뻗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후 한미 양국이 가지는 첫 번째 재계 고위급 회동으로 주목 받아온 '한미재계회의'의 일부 일정이 불과 행사를 며칠 앞두고 미국 측의 요구로 무산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10
일로 예정된 '제
35
차 한미재계회의' 총회 계기의 네트워킹 일정이 당초 분위기와는 달리 우리나라의 계엄 사태 이후 대폭 축소되거나 취소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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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국이라도 수틀린다고 계엄, 경고성으로 계엄때리는 나라와는 경제협력안하고 싶을 듯
장하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오세훈이는 다섯살이기라도 하지 너는 세살이라 석열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