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프사를 촛불로 바꿨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올라온 글들, 기사들, 영상들 다는 못 읽지만,
읽으면서 너무 속상하고, 정치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감히... 나라를 건드리다니요.
여러분! 힘내세요.
작성자: 시민
작성일: 2024. 12. 05 16:03
카톡 프사를 촛불로 바꿨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올라온 글들, 기사들, 영상들 다는 못 읽지만,
읽으면서 너무 속상하고, 정치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감히... 나라를 건드리다니요.
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