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격수가 옥상위에서, 잔디에 누워서 죽이려고 했음

오늘 매불쇼 꼭 들으세요.

윤이 국민들을 죽이려고 했어요.

박선원 의원이 자세히 설명해줌

수갑도 발견됨.

707특임대(전두환이 만듦)

저격수는 긴 총을 갖고 있음

옥상이나 잔디에 누워 저격 준비하고

있다가 이재명이나 우원식, 맨앞에 있는

시민들 쏘라고 명령하면 바로 쏜대요.

700미터 거리도 바로 저격 가능.

실탄통, 수갑도 다 발견됨.

간발의 차로 계엄 해제 가결된 것.

저격수들은 순식간에 천명도 사살 가능함

(매일 훈련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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