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충암고 이사장 '윤석열·김용현, 부끄러운 졸업생'

윤명화 충암학원 이사장은 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교명을 바꿔달라는 청원까지. 국격 실추에 학교실추까지...”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 이사장은 “충암교무실로 하루종일 항의전화가 빗발치고 스쿨버스 기사들에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면서 이어지는 글에선 “충암 학생들이 무슨 맘고생인지 ㅠ”라고 적었다.

 

윤 이사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전 날 윤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에 대해 ‘스스로 알아서 자폭’이라고 했고, 윤 대통령의 계엄 해제 선언이후 계엄군 철수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612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