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노벨문학상 시상식이 있지요.
계엄 선포, 6시간 후 해제.
국제적 망신입니다.
그리고소년은 온다 2탄이 될 뻔한 건 아닌지.
깨어있는 시민들이 국회로 간 거.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습니다.
한강 작가: 인간이라는 것이 이토록 참혹하게 폭력적이고,,그러면서도 집에 머물지 않고,
위험한 상황에 나와서 피를 나누려고 한 것.
작성자: 에휴
작성일: 2024. 12. 05 13:17
12월 10일 노벨문학상 시상식이 있지요.
계엄 선포, 6시간 후 해제.
국제적 망신입니다.
그리고소년은 온다 2탄이 될 뻔한 건 아닌지.
깨어있는 시민들이 국회로 간 거.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습니다.
한강 작가: 인간이라는 것이 이토록 참혹하게 폭력적이고,,그러면서도 집에 머물지 않고,
위험한 상황에 나와서 피를 나누려고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