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거니 치우는것도 골치아파죽겠는데
분위기 파악못하는건 여전하네요
정무적 감각은 여전히 제로네요
계엄군 앞에서 이쑤시개라도 휘두를 용기도 없는 엄중이가 무슨 ㅉㅉ
작성자: ㅁㄴㅇㄹ
작성일: 2024. 12. 05 11:48
지금 윤거니 치우는것도 골치아파죽겠는데
분위기 파악못하는건 여전하네요
정무적 감각은 여전히 제로네요
계엄군 앞에서 이쑤시개라도 휘두를 용기도 없는 엄중이가 무슨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