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경기살고 있고
출산하고 육아할때 친정대구엄마 집에 있으며
대구맘에 가입을 했어요
거기서 애 물품들 중고로 잘사고 여러 도움을 받고 6개월지나서는 올라와서 지금껏 있습니다.
이젠 우리 지역 맘카페 한번씩 들어가지
대구맘은 들어갈필요도 없고.
근데 지난달에 엄마가 암판정받고 종합병원 문의한다고 들어가서 이런저런 글올리고 답변도 받고 했어요
그러다 어제 제 문의글에 댓글이 있어 보려고 들어갔는데
계엄관련해 글이..
이럴때 서울안살아서 다행이다라고..
대구에 살아 좋았고 지금도 친정자주 가지만
정치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행동ㆍ말하는
분들이 사실 진짜 많아요.
계엄이 성공해 시민들이 죽어나가도 자기사는
곳에만 피해안가면 다행인가봐요
맘님은 형제가매가 서울경기 살면 어떠실거
같나요.
자식이 장성해 서울살일은 없을거 같냐
댓글달랬더니 현재 글삭제 상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