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군이 서울시내 헬기비행허가 늦게 내줘서 국회점거가 늦은 거래요

서울시에 헬기가 맘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 게 아니라 공군 시스템이 다 감시를 하고 있어서 사전허가를 받고 정해진 경로로만 다닐 수 있대요. 그런데 707특임대는 경기도 이천에 있어서 빨리 서울진입하려면 헬기로 와야되는데 쉬쉬하느라 공군한테 전혀 얘기를 안 하고 있다 닥쳐서 공군 허가를 받으려니까 이유도 제대로 못 대고 그래서 원래 11시까지 230명 국회 도착이 목표였는데 40분 지연되서 11시 40분에 늦게 온 사이 시민들이랑 국회의원들, 보좌관들이 발 빠르게 대처해서 최악의 사태 막은 거래요. 과천에는 왜 군인을 보냈나했더니 국회의원등 주요요인들 감금해놓을려고 한 거고 그 후에 선거하려고 선관위에 국회보다 더 많은 300명의 군인을 보낸 거라고 박선원의원이 말하는 거 들으니 절대 해프닝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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