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

사전에 몰랐다.

위법적인것 몰랐다.

총칼들고 국회들어간것 몰랐다.

총탄 소지한지 여부 몰랐다.

지시한적 없다.

뉴스공장간거 몰랐다.

선관위간거 몰랐다.

 

말인지. 방구인지...

진짜 혈압올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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