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냥.. 82님이실 거 같아서요.
(인상착의: 어두운색의 캐나다 땡땡입으시고 색있는 마스크 쓰신? ㅎ)
촛불 든 제 손이 추워 보였는지 슬며시 핫팩 주신 거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저 외국 살아 함께하지 못해 늘 아쉬워 어제 처음으로 참여했는데 님의 스윽 내민 포켓 핫팩에 기운받아 토요일도 시위에도 가려고요. :)
정말 고마웠어요.
이제부터 시작!
어색한 끝마무리는 대한민국 만세!!
작성자: 다다익선
작성일: 2024. 12. 05 10:34
꼭.. 그냥.. 82님이실 거 같아서요.
(인상착의: 어두운색의 캐나다 땡땡입으시고 색있는 마스크 쓰신? ㅎ)
촛불 든 제 손이 추워 보였는지 슬며시 핫팩 주신 거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저 외국 살아 함께하지 못해 늘 아쉬워 어제 처음으로 참여했는데 님의 스윽 내민 포켓 핫팩에 기운받아 토요일도 시위에도 가려고요. :)
정말 고마웠어요.
이제부터 시작!
어색한 끝마무리는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