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근처 살아서
그날 오전 국회 지나가는데
경찰이 국회 정문 앞에
평소 못보던 방벽같은 걸 쌓고 있길래
'이상하다.. 평일인데 무슨 일이지?'
그랬네요.
이것들이 미리 다 준비 중이었던 거예요.
그날 밤 여위조로 가는 탱크 소리, 헬리콥터
소리에 두려움에 떨며 잠도 못잤네요.
지금도 진정이 안돼요.
내란 현행범들 다 체포해야해요.
작성자: 568
작성일: 2024. 12. 05 09:47
여의도 근처 살아서
그날 오전 국회 지나가는데
경찰이 국회 정문 앞에
평소 못보던 방벽같은 걸 쌓고 있길래
'이상하다.. 평일인데 무슨 일이지?'
그랬네요.
이것들이 미리 다 준비 중이었던 거예요.
그날 밤 여위조로 가는 탱크 소리, 헬리콥터
소리에 두려움에 떨며 잠도 못잤네요.
지금도 진정이 안돼요.
내란 현행범들 다 체포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