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계엄 오전 국회앞, 분위기 요상했어요.

여의도 근처 살아서 

그날 오전 국회 지나가는데

경찰이 국회 정문 앞에

평소 못보던 방벽같은 걸 쌓고 있길래

'이상하다.. 평일인데 무슨 일이지?'

그랬네요.

이것들이 미리 다 준비 중이었던 거예요.

그날 밤 여위조로 가는 탱크 소리, 헬리콥터

소리에 두려움에 떨며 잠도 못잤네요.

지금도 진정이 안돼요.

내란 현행범들 다 체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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