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 머저리는 희대의 사랑꾼인건가요? 그 사랑 지키겠다고 계엄령 때리고?

눈물나는 러브 스토리네요. 

지 사랑 지키겠다고 나라를 이 지경으로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고

국힘 의원들은 뭔 약점들이 잡혔는지 저런 내란죄를 저지를 놈 똥 닦아주고 있고.

윤 머저리가 싸이코 또라이란걸 전 세계가 다 안 마당에 

아직까지도 정신 못차린 국힘 의원들까지도 내란죄에 동조하고 있다는거 깨닫고 

정신차려야지 안 그런 우리 자랑스런 나라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한순간이에요.

제발 다들 정신차리고 빨리 탄핵시켜야지 그나마 조금이라도 남은 국고 줄줄 새는거 막고

저 년놈들 뒷주머니 챙기는거 막을수 있어요.

 

어쩜 2찍이들 찍어도 저런 머저리 같은 놈이랑 얼굴에 숫댕이 그리고 나오는 사악한 년을 뽑을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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