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건 계엄 맛보기였어요.

저 물건 치워야합니다..

계엄 맛보기였어요..담엔,만반의 준비로 성공하려할겁니다.

 

육실할놈 아닙니까...

옛날같았으면,,능지처참이지요..

 

한밤중에,국민들 공포에 몰아놓고는...

야당이 말안들어서....겁줄려고 그랬다.

정말...돌은놈입니다..

그런데..이런 육실할 놈을 지키겠다네요...국민의 똥에서.

 

국민의 똥..인간들

이름 똑똑히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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