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감사한 마음 전달하고 싶어서 글 썼습니다.
국가와 국민의 안위가 위태로워지는 급박한 상황으로
두려움이 컸을겁니다.
행동해주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밤은 제발 아무일도 없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계엄선포
작성일: 2024. 12. 05 01:02
다시 감사한 마음 전달하고 싶어서 글 썼습니다.
국가와 국민의 안위가 위태로워지는 급박한 상황으로
두려움이 컸을겁니다.
행동해주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밤은 제발 아무일도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