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밤 82가 있어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요

50년 넘게 살면서 계엄이란걸 실감하다니

너무나 무서웠어요 ㅠ

새벽까지 82보면서 상황 알고 

의지되고 위로 했네요

82는 진짜 친정같고 친구 언니 동생분들

같아요 ♡♡♡♡

아직도 영 불안하고 찜찜하고

무섭지만 ᆢ정신 똑바로 차리고

잘 이겨내리라 믿고 있습니다

82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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