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맘대로 되는줄 알았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분명 그러고도 남을 모지리..
그동안 수십 번의 거부권 행사하는 것 보고 정말 울화통이 터졌었는데..
아주 고소하네요..ㅋㅋㅋㅋㅋㅋ
작성자: 123
작성일: 2024. 12. 04 21:28
자기 맘대로 되는줄 알았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분명 그러고도 남을 모지리..
그동안 수십 번의 거부권 행사하는 것 보고 정말 울화통이 터졌었는데..
아주 고소하네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