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회에서 계엄 해제를 해도 평소 그랬듯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자기 맘대로 되는줄 알았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분명 그러고도 남을 모지리..

 

그동안 수십 번의 거부권 행사하는 것 보고 정말 울화통이 터졌었는데..

 

아주 고소하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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