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런 거 미리 말하는 점쟁이는 없겠죠.

이미 음력으로도 10월은 지났고

그리 용하다, 잘본다

개뿔  하나도 아는 거 없네.

이런 탄핵짓거리 근시일 내에 저 인간은 또 할 수도 있다는데

그런 것조차도 말 못하는 점쟁이니, 모시는 신이라는 게 무슨 용하다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