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군인들 짠하다 어린데~" 운운하는 글에 댓글로
" 군인이라도 옳고그름을 판단못할 로봇입니까?
박정훈 대령처럼 명령불복종 항명으로
실형 받는 분도 계신데" 하니
20대초반입네 어리숙해 보입네
시늉만 한겁네 어떻게 박정훈과
비교하냐며 댓글 달던 분..
지금 뉴스보니 특전사 수방사 소속에
총도 전쟁용 제대로 더만요
헬기 며 장갑차가 영화찍는 장식용인가요?
참 나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상 소설을 쓰나요
무슨 드라마 한편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