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 꼴리는대로 해버린 게엄령

지지율 19%대, 

내가 데리고 있던 부하 검사가 좀 컸다고 대들고 

이런 저런 꼬투리 잡아 감옥 넣으려고 애썼던 야당 대표는 잡히질 않고

예전에 여론 조작해주던 시골촌놈은 핸드폰 녹음들고 협박하고

잡아죽였다고 생각하던 조국은 다시 살아나고. 

마누라도 옆에서 난 감옥안간다 난리고

술먹을 때 써야 하는 특활비 다 없어질 꺼 같고

아 짜증나 그냥 계엄이나 때릴까? 하며 하는 비상계엄령. 

이번 한번은 시험삼아 해보고 

안되면 다음에 또 트라이해보지 뭐.  

 

오늘밤도 술 먹으며 이OO , 저OO 하며  욕지거리를 하고 있을 꺼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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