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때까지 펑펑 놀다가
고등 450여명중에서 390등 정도로 입학했던 아이..
하루에 3ㅡ4 시간만 자고 공부에만 매진한 결과
전교 30여등 까지 올라갔다고 하는데...
https://youtu.be/ENMdq3ZWFtY?si=z_psHEK9SFX9mwFU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후기는
인서울 겨우 해서.. (인서울 낮춰보는거 아님.. 서울대 갈정도로 열심히 했다는 얘기)
나중에 미국 보스턴 대로 유학다녀온 다음 영어 강사 하고 있다는 군요.
수학같은 경우는 한번 결손이 생기면 극복이 어렵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