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배우자 수준은 자기수준이 맞아요

일련의 사태를 보면

왜 결혼을 그런 여자랑 했을까 싶은데

하는 짓을 보면 수준이 똑같으니 살겠지 싶네요

어제 전쟁났는줄 알고 얼마나 놀랬는지...

조심스러워서 여기까지만 쓰는데요

배우자 수준은 딱 자기 수준이 맞는거 같아요

주변봐도 남편 욕 하고 시댁욕하는데

그게 자기 수준인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앞으로 사람을 볼때 투표할때도 배우자 수준도 잘 보려고요

끼리끼리 유유상종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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