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돼지가 최소 한달은 치밀하게 준비한 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계엄령 하고 전쟁 하려고 했는데, 엎어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안귀령 미쳤나요? 어느 또라이 정신 투철한 군인이, 안귀령이 도발한다고 총쏘고. 그 옆에 군인들도 분위기 휩쓸려 대치상태 들어갔으면 큰일 날 뻔 한 일인데.
미친 아줌마 진짜 큰 일 날뻔 했네. 군인 총구잡고 흔든게 미친 도발행위지. 무슨 정신나간 일이래요?
무슨 그것때문에 계엄령이 지나가.
진짜 운이 좋아서 어제 하늘이 도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