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민석의원 국지전 운운이 선동이 아니라

현실일수 있었다는게 확 와닿고 소름끼치네요

그 총 실탄 장전한 참수부대 풀어서 사람들 죽이려고 한거 싸패아니면 함부로 못하는 짓이죠

눈 깜짝도 않고 일말의 죄의식도 없이 여러 목숨 앗아가려 작정을한거

진정 사람 목숨을 파리 곤충 취급이라니 어떻게 북한도 아닌 대한민국에서 2024년에 이런일이 있나요

 

마음을 놓을수가 없네요

밤 꼴딱 샜더니 벌써부터 지치고 피곤하네요

광화문 나가려고 했는데 먼저 좀 자야할것 같아요

저도 여러분들도 다들 조금씩만 자고 일어나서 힘을 냅시다 벌써 피곤해지시면 안되고 몸을 아낍시다

자는사이에 별일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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