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더쿠 펌, 치열했던 서울의 밤

우리나라 아직 희망있어요.

잠옷에 패딩 입고 달려온 가족들, 택시 타고 온 울산 사는 분도 계셨고

차가 너무 막히니 택시에서 내려 막 뛰는 분들, 자전거 타고 오는 분들도 계셨대요.

너무 감사해요.

https://naver.me/xBwmPKvj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