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가만히 집에 앉아서 누군가가 알아서 해결해주겠지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국민으로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라도 해봅시다.
광화문 경복궁 앞 오후 3시입니다.
작성자: ㅇㅇㅇㅇ
작성일: 2024. 12. 04 11:41
뭐라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가만히 집에 앉아서 누군가가 알아서 해결해주겠지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국민으로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라도 해봅시다.
광화문 경복궁 앞 오후 3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