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한마디 안합니다

온동하는곳에 아침부터 다들 속상하고 놀라고 해서 저마다 빨리 끌어내려야한다는 일관된 목소리를 내고있었습니다

평소 점잖으신 분이 오시길래 밤새 잘  못주무셨죠 하며 인사를 건내니 무표정한 표정으로 말한마디를 안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속상하고 놀래셨다보다 하던 찰라

Tv채널를 조선으로 바꾸더니  조용히 운동하시더라고요 ㅠㅠ

근데 침묵이 이유를 모르겠어요

계엄령선포 가 무산되고 계엄령 해제해서인지

평소같지않고 썰렁했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