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동하는곳에 아침부터 다들 속상하고 놀라고 해서 저마다 빨리 끌어내려야한다는 일관된 목소리를 내고있었습니다
평소 점잖으신 분이 오시길래 밤새 잘 못주무셨죠 하며 인사를 건내니 무표정한 표정으로 말한마디를 안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속상하고 놀래셨다보다 하던 찰라
Tv채널를 조선으로 바꾸더니 조용히 운동하시더라고요 ㅠㅠ
근데 침묵이 이유를 모르겠어요
계엄령선포 가 무산되고 계엄령 해제해서인지
평소같지않고 썰렁했어요
작성자: 어르신이
작성일: 2024. 12. 04 11:09
온동하는곳에 아침부터 다들 속상하고 놀라고 해서 저마다 빨리 끌어내려야한다는 일관된 목소리를 내고있었습니다
평소 점잖으신 분이 오시길래 밤새 잘 못주무셨죠 하며 인사를 건내니 무표정한 표정으로 말한마디를 안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속상하고 놀래셨다보다 하던 찰라
Tv채널를 조선으로 바꾸더니 조용히 운동하시더라고요 ㅠㅠ
근데 침묵이 이유를 모르겠어요
계엄령선포 가 무산되고 계엄령 해제해서인지
평소같지않고 썰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