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국에 살아서 상황을 한국에 사시는 분들만큰 잘 알지는 못하지만, 4성 (?) 출신인 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윤(이라고 쓰고 매국노라고 읽는다)이 국방장관 등 임명하는 거 보고 계엄 준비 중이라고 그랬었어요. 그리고 그 외에도 몇몇 민주당 측 인사들이 계엄 가능성을 언급했었구요. 즉 농담으로라도 어제밤에 술 먹고 한 선포가 아니었단 말입니다. 어젯밤/오늘새벽 용와대에서 줄이어 나오는 차들 보니까 여러명이 모여서 회의하고 선포한 건데...
왜 그랬을까요?
무엇을 얻을려고 했던 걸까요?
전두환이나 박정희 시절같은 독재 체재를 원했던 걸까요? 그래서 그동안 미디어 장악들을 해왔던 걸까요, 오래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