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곧 한강으로부터 듣는 계엄시대 이야기가 이어지겠네요

 

10일날 수상 있고 그전부터 노벨상 행사가 있는데

하필 계엄령 치하의 이야기로 노벨상을 받은 한강의 노벨상 수상 소감 예정.

 

저 또라이가 이거 김 빼려는 수작인건가 싶을 정도네요.

예전 계엄령은 잊어라, 내가 있다. 내가 새로운 계엄이야기 만들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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