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날 수상 있고 그전부터 노벨상 행사가 있는데
하필 계엄령 치하의 이야기로 노벨상을 받은 한강의 노벨상 수상 소감 예정.
저 또라이가 이거 김 빼려는 수작인건가 싶을 정도네요.
예전 계엄령은 잊어라, 내가 있다. 내가 새로운 계엄이야기 만들어줄께.
작성자: ㄷ
작성일: 2024. 12. 04 10:52
10일날 수상 있고 그전부터 노벨상 행사가 있는데
하필 계엄령 치하의 이야기로 노벨상을 받은 한강의 노벨상 수상 소감 예정.
저 또라이가 이거 김 빼려는 수작인건가 싶을 정도네요.
예전 계엄령은 잊어라, 내가 있다. 내가 새로운 계엄이야기 만들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