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혁 법무부 감찰관인가 하는 사람이 사표냈다고 해서 또 영웅처럼 생각들 하시는데 예전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둘이 대립하던 때 재빠르게 윤석열한테 줄 섰던 사람이에요.
지금 숙대총장도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는 둥 김명신이 논문 바로 할 것처럼 해서 뽑아줬는데 여태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있어 알고보니 그남편이 뼛속까지 국짐인 인간이었죠.
우리 민주시민들은 제발 한가지만 보고 판단하지 맙시다.
예전에 안철수한테 속고 윤석열한테 속고 또 속고... 좀 현명해집시다.